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종병기 활 (문단 편집) === OST === 전반적으로 평은 좋다. 긴장감과 스피디함을 잘 살렸다는 것이 주된 평가. 분위기나 전체적인 바탕은 <[[바람의 검심 -메이지 검객 낭만기- 추억편]]> OST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. 하지만 Yamaha의 synthesizer motif의 크리스탈 패드 소리라는게 나중에 밝혀졌다. 일본 애니메이션의 음악들과 사운드적인 유사점을 보이는데 음악을 담당한 [[김태성]]의 예전 블로그를 보면 일본쪽 사운드트랙 프로듀서 마사 사쿠마의 자문을 받은 에피소드가 있다. 마사 사쿠마는 애니메이션 <바람의 검심>과 <스트레인저 무황인담>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국 영화 <무사>와 <중천>에도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했다. 한국 영화 OST 사상 최초로 몽골의 악기인 [[마두금]]이 사용되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LASnuK0er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